한국문화교류재단
 
 

 
 
     
 
  「고려 · 조선 도자기 유물展 」
  전시정보
     전 시 명 : 「고려 · 조선 도자기 유물展 」
     전시기간 : 2017. 07. 07 ~
 
  The Works
  
  
  전시소개
전 시 명 : 「고려 · 조선 도자기 유물展 」
전시기간 : 2017. 07. 07 ~
전시장소 : 한중문화원·한국아트미술관 2F
전시문의 : 051-612-3400
  전시내용
한중문화원‧한국아트미술관에서는 2017년 8월 7일부터「고려·조선 도자기 유물展」을 개최한다.
  고려시대의 청자는 중국의 영향을 받았지만 거의 고려적으로 변형하고 발전시켜 독특한 세련미를 완성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고려청자는 은은하면서도 맑고, 우아하고 유려한 선의 흐름을 지녔으며 세계최초로 산화동으로 선홍의 발색을 성공시킨 우수한 기술력을 지니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분청사기와 백자가 주류를 이루었으며, 역동적이고 대담한 분청사기에 반해 백자는 유교이념의 영향을 받아 실용적이다.
  일제침략으로 한국의 도자기는 불행한 종지부를 찍고 말았지만 굴하지 않고 더욱 한국적으로 단정 단아한 형태를 선보인 끈질긴 노력과, 중국의 영향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고려적으로 소화해 내었던 선조들의 지혜와 열정을 느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