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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15 00:32
문재앙 정말 경제잘하네) 빚에 짓눌린 40대… 평균 8533만원 ( 전부 오늘마더 기사:)
 글쓴이 : 우편
조회 : 21  

빚에 짓눌린 40대… 평균 853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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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2017-12-21 18:34






올 3월 기준 가구당 부채 7022만 / 1년전 6719만원보다 4.5% 늘어 / 소득분배 지표도 일제히 악화







가구당 부채가 7000만원대로 진입했다. 소득분배 지표는 일제히 악화했다.

통계청·한국은행·금융감독원이 21일 발표한 ‘2017년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가구의 평균부채는 7022만원이다. 1년 전 6719만원보다 4.5% 늘었다. 금융부채가 4998만원, 임대보증금이 2024만원이다.

가구주 연령별로는 40대의 평균부채가 8533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50대 8524만원, 30대 6872만원, 60세 이상 5165만원, 30세 미만 2385만원이다. 지난해 대비 증가율은 30세 미만이 41.9%로 가장 높았다. 10대 또는 20대 가구의 빚이 큰 폭으로 늘었다는 뜻이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기준 지니계수는 0.357로 전년보다 0.003 상승했다. 지니계수는 소득불평등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로, 수치가 ‘0’이면 완전평등, ‘1’이면 완전불평등을 의미한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경기 부진과 구조조정, 인구 구조상 소득이 급감하는 노인 비율이 확대되면서 저소득층의 근로소득이 감소해 소득분배지표가 악화로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임시일용직 일자리는 전년 대비 7만명 줄었고, 소득수준이 가장 낮은 1분위의 근로소득은 전년 대비 5.1% 감소했다.

통계청은 이번에 공식 소득분배지표를 가계동향조사 기준에서 가계금융·복지조사를 기준으로 변경하면서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를 처음으로 국세청 과세자료 등 소득 관련 행정자료를 통해 보완했다. 그 결과 지니계수는 기존 지니계수보다 2015년에는 0.354로 0.013, 2016년에는 0.357로 0.015 치솟았다.

보완된 지니계수를 기준으로 하면 소득분배 불평등도 순위는 2014년 기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3개 회원국 중 중간수준에서 5위 수준으로 뛰어오르게 된다.

상위 20% 소득의 평균값을 하위 20% 소득의 평균값으로 나눈 소득 5분위 배율은 지난해 7.06배로 전년보다 0.05배포인트 상승했다. 이 지표도 역시 높을수록 소득분배의 불균등 정도가 심화된다는 뜻이다.

세종=이천종·안용성 기자 skyle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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