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인 미국 넷플릭스가 자체 제작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3분기 매출이 30% 성장하는 깜짝 실적을 거뒀다.

미 CNBC 방송 등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16일(이하 현지시간)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이 29억8천만 달러(약 3조3천600억 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순이익도 1억3천만 달러를 기록해 무려 152% 증가했다.

이러한 폭풍 성장은 넷플릭스의 자체 제작 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전 세계 가입자가 3분기에 530만 명 증가한 덕택이다. 이는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450만 명을 훌쩍 웃도는 것으로, 전체 가입자는 1억 명을 돌파해 1억930만 명에 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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