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울림이 있는 책] 노인의 삶도 경쾌하게…’21세기 노년’

  다같이多가치 [울림이 있는 책] 노인의 삶도 경쾌하게…’21세기 노년’                                         우리나라는 초고령화 되어가는 속도가 매우 빠르다고 한다. 2070년에는 반 이상이 노인이라는데 이것은 노인의 인간적인 삶에 대한 준비를 하고 정책에 반영시켜 반 이상의 노인도 인간적으로 살 수

[홍순원 칼럼] 동시성과 인과성

  다같이多가치 [홍순원 칼럼] 동시성과 인과성 우리는 3차원적 시간과 공간 안에 존재하기에 우리의 사고와 경험은 시간과 공간의 한계 안에서 이루어지며 인과법칙의 지배를 받는다. 만물의 근원을 탐구하였던 헬레니즘의 자연철학 이후로 인과론은 인간의 사고와 역사를 지배해왔다. 우리는 사고와 경험을 통하여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 철학과 과학은 인과성과 법칙성을 기초로 발전하였으며 인과법칙에 근거하여 과학의 발전과

[오민석 칼럼] 지역과 학교의 연계·협력 왜 필요한가?

  다같이多가치 [오민석 칼럼] 지역과 학교의 연계·협력 왜 필요한가?     교육은 지역사회를 움직이는 엔진 역할을 하고 있다. 교육을 통해 아동 개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어 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요구되고 있다.   학교는 모든 아동이 자립하여 사회에서 살아가고 개인으로서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그 기초가 되는 힘을

[홍순원 칼럼] 수단과 목적의 조화

  다같이多가치 [홍순원 칼럼] 수단과 목적의 조화      행위를 판단하는 기준에는 동기주의와 결과주의라는 두 관점이 있다. 동기주의는 외부적 행위를 일으키는 내면적 동기를 윤리적 판단의 기준으로 수용하는 관점이며, 결과주의는 행위로 나타난 결과를 윤리적 판단의 기준으로 수용하는 관점이다. 역사적으로 동기주의는 칸트의 의무론을 통하여 개인윤리의 기초가 되었고 결과주의는 공리주의를 통하여 민주주의의 이론적 기초가 되었다. 칸트의 의무론에 따르면

春來不似春(춘래불사춘)

  다같이多가치 [春來不似春(춘래불사춘)   중국 唐(당)나라 사람 東方虯(동방규)가 지은 詩(시), ‘昭君怨三首(소군원삼수)’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전해진다. 胡地無花草(호지무화초) 오랑케 땅에는 화초 없어서春來不似春(춘래불사춘) 봄이 와도 봄 같지 않네自然衣帶緩(자연의대완) 자연스레 허리끈 느슨해지니非是爲腰身(비시위요신) 날씬한 몸매 때문이 아니라네 시의 제목에 나오는 昭君(소군)은 王昭君(왕소군)을 말하는 것으로, 왕소군은 前漢(전한) 元帝(원제)의 궁녀였다. 이름은 嬙(장), 자는 昭君(소군). 원제의 후궁으로 있다가, BC 33년 匈奴(흉노)와의 화친 정책으로

[오민석 칼럼] 학교와 지역의 연계·협동의 방향

  다같이多가치 [오민석 칼럼] 학교와 지역의 연계·협동의 방향 현재, 급격한 저출산·고령화의 진전 속에서 인구 감속의 극복과 지방 부흥을 위해 인구, 경제, 지역사회의 과제에 일체적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또한, 정보화·글로벌화로 인해 다양한 주체 간 상호 영향 등이 확대되고 있다. 나아가 도시화·과소화의 진행, 가치관과 생활방식의 다양화 등을 배경으로 한 지역사회 내 네트워크·협력의 희박화됨에 따라 ‘지역 학교’나 ‘지역에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