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진흥원 정기총회 개최…임원 취임 및 공로상 시상

사단법인 우리문화진흥원(이사장 황명희)은 지난 2월 20일 서울 우리문화진흥원 회의실에서 제2대 원장 이취임식 및 공로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황명희 대표이사가 이사장으로 임명됐으며, 이종미 원장이 공식적으로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황명희 이사장은 “우리문화진흥원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사회 및 구성원들과 협력해 우리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이종미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문화진흥원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연구위원회 신설과 젊은 인재 영입을 통해 기관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부원장 및 이사, 지부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도 진행됐다. 김애자 씨 외 4명이 부원장으로 임명됐으며, 박세철 씨 외 10인이 이사로 위촉됐다. 아울러 강성금(수원), 이미선(성남), 손정숙(울산), 박인자(원주) 씨 등이 지부장으로 임명되며 지역별 활동 강화를 위한 인적 구성을 마무리했다.

공로상 시상식에서는 우리문화진흥원 발전에 기여한 황명희 전임 원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황 전 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재임 동안 함께해 준 이사들과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진흥원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우리문화진흥원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위원회 설립 계획과 우리문화진흥원의 서울시 단체 등록 여부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조직 개편과 관련해 젊은 인재 영입과 연구위원회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며, 신임 원장의 추진력 아래 원활한 진행을 기대했다.

이날 행사는 이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기관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무리됐으며, 이선정 씨가 아름다운 선율의 바이올린 공연을 펼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우리문화진흥원 강근아 사무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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