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교육지도자회는 3월 18일 KCEF 타워 3층 커뮤니티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14대 회장을 선출했다.
활발한 논의와 뜨거운 열기로 펼쳐진 총회에서 선출된 이효춘 신임회장은 “소통과 화합, 그리고 격려를 통해 더욱 발전하는 부모교육지도자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리더십 하에 부모교육의 질적 향상과 함께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공동체 강화를 기대하는 회원들의 응원으로 가득 채워졌다.
이해주 지역사회교육실천본부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현대사회에서 관계와 소속감의 중요성은 매우 크다”며 “부모교육지도자회 회원들이 선배 시민으로서 젊은 세대를 위해 노력하고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새롭게 수요특강을 개최해 회원들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4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이 이뤄졌으며, 회원들의 생일을 축하하며 따뜻한 연대감을 다지는 시간도 펼쳐졌다.
2부 순서로 이종의 강사의 ‘나의 의식 레벨은? – 구르지예프의 의식단계를 중심으로’ 주제 특강이 진행됐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 화두를 시작으로 의식의 단계, 전의식, 복수의 자아 등 심리학적 관점을 바탕으로 한 내용이 전개되며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강 후 회원들은 단합과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부모교육지도자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부모교육지도자회의 활동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단합의 장이 되었다.”고 전했다.
부모교육지도자회 총무 김인숙